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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결혼 "지난 8월부터 교제, 예비신랑 자상하고 따뜻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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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결혼 "지난 8월부터 교제, 예비신랑 자상하고 따뜻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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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선 기상캐스터가 결혼한다.

    지난 8일 김혜선 기상캐스터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아직 결혼하는 것이 실감 나지 않는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예비신랑과 알고 지낸 것이 오래됐고 본격적인 교제는 지난 8월부터 했다. 예비신랑은 자상하고 따뜻하며 배려심도 많아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혜선 기상캐스터의 예비신랑은 전문직에 종사하는 일반인으로 알려졌으며, 김혜선은 결혼 소식이 보도되자 자신의 트위터에 “행복하게 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혜선 결혼”, “김혜선 결혼 축하해요”, “김혜선 결혼이라니”, “김혜선 결혼, 잘 사세요”, “김혜선 결혼, 또 한 명이 가는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선 기상캐스터는 성신여자대학교 기악학과를 졸업한 후 2009년 KBS 기상캐스터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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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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