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6.81

  • 32.16
  • 1.29%
코스닥

694.47

  • 4.06
  • 0.58%
1/4

‘힐러’, 첫 회 전국 시청률 6.9%…‘내일도 칸타빌레’ 마지막 회보다 높게 출발

관련종목

2024-12-18 07:32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등이 출연한 KBS2 월화드라마 ‘힐러’ 첫 회의 전국 가구 시청률이 6.9%로 전작 ‘내일도 칸타빌레’ 마지막 회 시청률 4.8%보다 2.1%p 높게 출발했다.

    9일 TNMS에 따르면 ‘힐러’는 월화드라마 시청률 순위 2위로 출발했다.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인 MBC ‘오만과 편견’(9.8%)보다 전국 시청률이 2.9%P 낮지만, 3위 SBS ‘비밀의 문’(4.5%)보다는 2.4%P 높았다.

    ‘힐러’ 첫 회가 방송되면서 동 시간대 다른 지상파 드라마 시청률은 모두 하락했다. ‘오만과 편견’는 지난 회보다 1.3%P 하락했으며, SBS ‘비밀의 문’은 0.7%P 하락했다.

    ‘힐러’의 주 시청자 층을 보면 여자 40대(6.7%) 시청률이 가장 높아 전작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의 주 시청자 층인 여자 40대(5.9%)가 ‘힐러’에서도 시청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