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FT 시장전문가 "국제유가, 5년래 최저…'디플레이션' 공포 엄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굿모닝 투자의 아침]


글로벌 마켓 뷰
출연: 권예림 외신 캐스터

CME 마켓 코멘터리
고용보고서는 예상보다 훨씬 좋게 나왔습니다. 개인소득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S&P500 선물 지수가 다소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이끄는 요인 중 하나였습니다. 트레이더들은 평소보다 더 S&P500으로 분주하게 움직이는 듯 보였지만 저는 국채가격과 달러 강세에 좀 더 집중하고자 합니다.

유가, 금은 이날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S&P500에서 조용한 반응을 지켜봤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의 움직임을 살펴 보십시오. 10년물 금리가 올라갈수록 S&P 500 지수도 따라갑니다. 좋은 뉴스가 나오고 국채금리가 움직이지 않으면 그 날 S&P500은 확실히 위쪽으로 움직입니다.

SNS 전문가 의견
존 카날리/ LPL 파이낸셜 투자 전략가
美 고용 회복 가속화, 내년 중반 금리인상 `그린라이트`

조세프 라보그나/도이체방크 이코노미스트
`고용·이직 보고서·소매판매` 금주 발표 예정…연준 주목

로빈 위글스워쓰/FT 시장전문가
국제유가, 5년래 최저…`디플레이션` 공포 엄습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굿모닝 투자의 아침, 평일 오전 06시~08시 LIVE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