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은 지난 5일 외환은행 본점 4층 대강당에서 국내 우수거래 수출입 기업 임직원 300여명을 초청하여 `2015년 국내외 경제·환율 전망과 중국 위안화 금융환경 수출입 세미나`를 개최하였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외환은행의 수출입 세미나는 내년도 글로벌 경영전략 및 경영계획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2015년 경제·환율 전망과 지난 7월 한·중 정상회담 이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위안화 금융환경 및 무역결제와 관련한 강의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