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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기상캐스터, "감사합니다" 실검 1위 소식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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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기상캐스터

김혜선 기상캐스터가 감사 인사를 전했다.

5일 김혜선 기상캐스터는 자신의 트위터에 “감사합니다. 이 글 보고 알았네요”라는 인사를 전했다. 이는 “오늘 무지 바쁘시다. 그리고 지금 검색어 1위시네요. 아침도 안두려운 김혜선 기상캐스터님의 미모”라는 멘션의 답변.

김혜선 기상캐스터는 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KBS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낳았다. 김혜선 기상캐스터는 과거 방송을 통해 "작은 키가 콤플렉스다. 프로필상 키는 162cm다"라며 "키가 커 보이고 싶어서 짧은 치마를 주로 입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SNS를 통해 직접 공개한 김혜선 기상캐스터의 일상 모습은 볼륨감 넘치면서도 마른 몸매를 드러내며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김혜선 기상캐스터는 KBS ‘뉴스9’의 날씨를 진행하고 있다.

김혜선 기상캐스터에 누리꾼들은 “김혜선 기상캐스터” “김혜선 기상캐스터 진짜 예쁘다” “김혜선 기상캐스터 부럽다” “김혜선 기상캐스터 실검 1위 축하” “김혜선 기상캐스터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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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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