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클래식은 쉽고 재미있다` 라는 주제로 지휘자 서태훈, 바이올린 악장 이회진, 수석 원훈기, 최유진, 비올라 수석 폴아르몰랜코 켈로, 첼로 수석 서미선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클래식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서태훈은 "클래식은 정말 쉽고 재미있다"라며 "지하철 백화점 자동차 길 모든 곳에서 클래식을 쉽게 들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음악의 아버지 바흐, 음악의 어머니 헨델 이 두 명이 클래식의 기본이다"라고 언급했다.
클래식에 대해 듣던 중 정지원은 "헨델과 바흐 이 두 명은 결혼한 사이인가요?"라는 뜬금없는 질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영구는 "정말 너무하시는 거 아니냐"라며 말했고, 이어 조우종도 "장난이 심하네요"라며 웃음을 지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지원, 정말 웃기다", "정지원, 설마 진짜 모르는 건 아니겠지?", "정지원 아나운서, 얼굴은 예쁜데 머리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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