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단이 백야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나단은 노래부르는 백야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했고 점점 백야에 빠지는 듯 보였다.
ADVERTISEMENT
백야(박하나), 지아(황정서)와 나단(김민수), 도미솔이 함께 노래방을 찾았다.
지아는 도미솔에게 노래 하는 것 좋아하냐며 나단에 대해 어떠냐 물었고, 도미솔은 재미있다며 웃었다.
ADVERTISEMENT
도미솔은 지아에게 방송쪽 일을 하냐 물었고 지아는 나단에게 자신의 얘기를 안 했냐며 서운한 듯 했다.
나단은 “대단한 거라야 말이지” 라며 웃었고, 지아는 도미솔에게 직접 첫 방송 녹화분의 방송날짜를 알려주면서 보라 일렀다.
이때 웨이터들이 들어와 안주거리를 놓고 나갔다. 백야가 일어나 지아의 음식을 담아줬고 도미솔은 됐다며 거절했다.
백야는 나단에게도 음식을 담아 건네줬고 나단은 백야에게도 좀 먹으라며 신경썼다. 이에 도미솔은 백야에게 다정한 듯 한 나단과 일일이 신경 쓰는 백야를 경계하는 듯 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ADVERTISEMENT
나단은 도미솔과 지아에게 차례로 술을 따라줬고, 백야에게 따라주려는데 백야는 운전을 해야 한다며 사양하는 듯 했다.
지아는 대리를 부르면 된다며 술을 권했다. 네 사람은 함께 건배를 올리며 첫 술잔을 들이켰다.
ADVERTISEMENT

백야는 나단에게 첫 잔은 비워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 첫 시작을 끊으라 권했고, 지아는 백야에게 먼저 부르라 말했다.
백야는 ‘사랑은 창밖의 빗물같아요’를 부르면서 분위기를 돋웠고 나단은 그런 백야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ADVERTISEMENT
백야는 노래를 하면서 죽은 오빠를 떠올렸고 점차 감정이 고조되는 듯 보였다. 나단은 백야에 점점 빠지는 듯 보였고, 도미솔은 백야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나단을 보면서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