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미스터 백’에 출연 중인 배우 장나라의 사랑스러운 로맨틱 캐주얼룩이 화제다.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에서 이 시대 청년실업의 대표 아이콘이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밝은 성격의 소유자 은하수 역으로 열연 중인 장나라는 극 중 역할에 딱 맞는 상큼 발랄한 패션을 선보이며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3일 방송된 9회에서 은하수(장나라)는 최신형(신하균), 최대한(이준) 부자와 함께 포장마차에서 만남을 가졌다. 이 장면에서 은하수는 컬러 배색이 세련된 무스탕과 그레이 색상 스키니진, 골드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루이까또즈 샹베리 라인 블랙 클러치백을 매치해 로맨틱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장나라, 요즘 TV에서 물 만난 고기 같아라.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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