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비’ 샤넌의 파워풀한 데뷔 무대가 화제다.
지난 30일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곡 ‘새벽비’로 성공적인 데뷔를 한 샤넌이 파워풀함은 물론 귀여운 외모로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샤넌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JTBC ‘히든싱어3’에 가수 아이유의 모창 능력자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인형 같은 외모는 물론 아이유 못지않은 가창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 샤넌은 1년 만에 ‘인기가요’에서 ‘새벽비’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펼쳤다. 강렬한 빨간 재킷과 검은색 톱을 입고 섹시미를 과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샤넌 새벽비”, “새벽비, 샤넌 누구?”, “새벽비 샤넌, 너무 예쁘다”, “샤넌 새벽이 좋다”, “새벽비 샤넌, 신인 맞아?”, “새벽비 샤넌, 얼굴도 인형 같아”, “새벽비 샤넌, 무대 좋더라”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샤넌의 ‘새벽비’는 ‘괜찮아 사랑이야’ OST를 작곡한 로코베리의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