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위안화 직거래 첫 날‥9천750억원 거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위안화 직거래 첫 날‥9천750억원 거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위안화 직거래 시장이 처음으로 문을 연 오늘 (1일), 원·위안화 환율은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위안화 환율은 개장가보다 0.44원 오른 1위안당 180.77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장 첫 날에 거래된 원·위안화 규모는 53억9천5백만 위안, 우리돈으로 9천750억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위안화 직거래 시장은 원·달러 시장처럼 평일 오전 9시에 개장해 오후 3시에 마감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