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가 <속사정쌀롱>의 MC로 합류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현이의 남편이 화제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속사정쌀롱’에는 기존 MC인 가수 윤종신, 진중권 교수, 개그맨 장동민, 그룹 엠아이비의 강남에 이어 허지웅과 이현이가 새 MC로 합류했다.
이현이의 ‘속사정쌀롱’ MC 발탁 소식에 남편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앞서 이현이는 지난 10월24일 방송된 Story On ′트루 라이브 쇼′에 출연해 자신의 신혼집과 남편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이현이 남편은 훤칠한 키와 모델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현이는 2012년 10월 한 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다. 이현이의 남편은 아나운서를 지망했을 정도로 훤칠한 미남으로 알려져 있으며 S전자에 다니는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허지웅 이현이가 첫 출연하는 <속사정 쌀롱>은 12월 7일 일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현이 남편 속사정쌀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현이 남편 속사정쌀롱, 우와 대박이다", "이현이 남편 속사정쌀롱, 엄청 잘 생겼다", "이현이 남편 속사정쌀롱, 연예인 해도 될 듯", "이현이 남편 속사정쌀롱, 오..대박", "이현이 남편 속사정쌀롱, 선남선녀네", "이현이 남편 속사정쌀롱, 다 가졌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이는 과거 조인성과 함께 찍은 광고에서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 때문에 이현이는 과거 `조인성의 여인`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사진=방송 화면 캡처/ 카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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