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투자의 아침]한눈에 보는 증시
출연: 김우식
SK증권 영업부PIB센터 차장
이번 주는 호재와 악재가 비슷한 상황이다. 한 주간 증시를 보면 요즘 글로벌 경기, 정책들이 변곡점에 와있기 때문에 호재가 되기도 하고 악재가 되기도 한다. 단순히 유가 하락만 놓고 보면 우리 경제에 나쁠 건 없지만 폭락이 나오다 보니 글로벌 증시 전체적으로 중동 국가들이 불안해진다. 국내 여러 가지 관련 업종들도 이번에 반등이 나왔었는데 한방을 맞았다. 때문에 호재긴 하지만 관련 업종에게는 악재가 될 수 있는 부분이 될 수 있다.
호재가 계속되는 것은 글로벌 증시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 물론 미증시가 채널의 상단에 있기 때문에 불안 측면이 있지만 상승세는 유지가 되고 있다. 우리 증시만 놓고 볼 때 글로벌 증시하고 디커플링이 자주 일어나고 실적도 좋지않다. 그래서 가장 호재를 보고 있는 것은 주주환원 정책이 계속 확대되고 있어서 호재로 작용을 하고 있다. 외국인 매수 전환도 당연히 호재다. 다만 호재 속에 악재가 있다고 매수가 들어오는 금액이나 그 금액 속에 들어있는 종목들을 놓고 보면 특수성이 있다고 봐야 하기 때문에 매도만 안 하고 있는 것만 해도 다행으로 봐야한다.
악재로 뽑은 것 중 돌발 변수를 뽑았는데 지난주 중국의 금리 인하 때문에 돌발적으로 관련주들이 움직였고 유가도 어느 정도 예측은 됐지만 10% 폭락했다. 거기에 우리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등 돌발적인 변수가 증가하고 있다. 때문에 시장 대응으로 보면 돌발변수가 많다는 것은 악재로 봐야 한다. 두 번째로 엔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어서 원자재가 무너지고 달러 강세, 엔화 약세로 국내 증시에는 계속 부담이 된다. 주주환원 정책 확대는 좋은데 기업 실적은 부진한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유가의 폭락은 한쪽에 힘을 실어주는 역할, 한쪽에 힘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유가를 유심히 봐야 한다.
외국과 기관의 수급만 놓고 보면 시장은 중립에 가깝다고 보고 대응하면 된다. 유가 변수가 중요하다. 유가에 따라서 낙폭과대주냐, 성장주냐는 시름이 계속되고 있다. 지금은 다시 낙폭과대에서 성장주로 오고 있다. 성장주 중에서도 실적이 검증된 종목만 살아있다고 봐야한다. 그래서 살아있는 성장주는 다시 한번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모든 기업들이 12월을 주목하고 있기 때문에 배당 관련 개별주와 실적 관련 개별주로 시장보다는 종목에 집중하는 게 좋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 굿모닝 투자의 아침, 평일 오전 06시~08시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