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9.71

  • 8.02
  • 0.31%
코스닥

768.98

  • 6.85
  • 0.90%
1/5

'우결' 유라아버지, 사위 홍종현한테 "왜 이렇게 진도가 안 나가냐"…답답함 호소

관련종목

2024-10-06 22:28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의 아버지가 가상 사위인 배우 홍종현에게 답답함을 토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홍종현이 유라와 함께 울산 처가댁을 방문했다.

    이날 홍종현을 반갑게 맞아 준 유라의 부모님은 동안 외모로 주변의 감탄을 자아냈다.

    대화를 나누던 중, 유라의 아버지는 홍종현에 "(스킨십)진도가 안 나가, 진도가"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홍종현은 당황해하며 "다른 커플들처럼 스킨십이 엄청 많지 않아서 안심일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유라의 어머니는 "나는 반대다. 지금이 딱 좋다"라며 풋풋한 커플 모습이 좋다고 밝히기도 했다.

    `우리결혼했어요` 유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결혼했어요` 유라, 아버지 화끈하시네" "`우리결혼했어요` 유라, 아버지 진짜 동안" "`우리결혼했어요` 유라, 말은 저렇게 해도 진도 나가는 것 보면 우실 듯" "`우리결혼했어요` 유라, 재밌네" "`우리결혼했어요` 유라, 그렇군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