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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지창욱·유지태, 믿고 보는 두 배우의 조합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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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지태와 지창욱의 카리스마 대결이 본격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3차 티저 영상 공개로 뜨거운 기대감을 조성하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의 지창욱(서정후 역)과 유지태(김문호 역)가 클래스가 다른 ‘남남케미’를 선보일 것을 예고하고 있다.

극 중 지창욱은 업계 최고의 심부름꾼 코드명 힐러 ‘서정후’로, 유지태는 모든 기자들이 선망하는 상위 1%의 스타기자 ‘김문호’ 역에 분해 열연을 펼친다. 전작 ‘기황후’를 통해 눈부신 연기 성장을 입증한 지창욱과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유지태의 조합은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화제몰이를 했다.

극 중에서도 긴밀한 관계로 엮인 지창욱과 유지태의 대결 구도는 드라마 ‘힐러’의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각기 다른 매력과 존재감을 발하고 있는 두 배우의 조화는 시청자들을 강렬하게 압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실제로도 촬영현장에서 남다른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는 지창욱과 유지태가 어떤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지 방송을 기다리는 팬들의 설렘 지수를 상승시킨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힐러’는 ‘내일도 칸타빌레’ 후속으로 12월 8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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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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