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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옴니채널' 체험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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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이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4 창조경제 박람회`에 참가해 `미래의 옴니채널 세상`이라는 주제로 롯데관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옴니채널은 소비자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유통 경로를 넘나들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최하는 창조경제박람회는 민간과 기업이 함께 창조경제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입니다.
롯데그룹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체험시설을 통해 미래의 쇼핑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롯데몰을 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옴니채널 등 롯데가 제시하는 미래 쇼핑 문화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고, 유통부문 창조경제의 롤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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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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