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테디와 결별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들의 연애전선이 화제다.
지난해 열애를 공식 인정한 한예슬과 테디 두 사람은 최근 결별설에 휩싸였다. 이에 복수매체는 한예슬 측 관계자 입을 빌어 “한예슬과 테디의 사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며 둘의 연애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밝혔다.
이에 앞서 한예슬은 퇴근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에 출연해 완벽한 연기변신을 시도했다. 이에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지만, 촬영이 없는 날이면 테디와 데이트를 즐기며 여느 커플들처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후문.
또한 복수매체는 한예슬은 드라마 촬영장에서도 시간이 나면 전화 통화를 하곤 하는데, 애교나 어투로 보아 테디에게 건 것으로 추정하며 변합없는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다며 둘의 관계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한편, 한예슬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테디는 1998년 그룹 원타임 멤버로 데뷔해 현재 YG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테디 한예슬 결별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테디 한예슬 결별소식, 진짜인줄 알고 깜짝 놀랐다", "테디 한예슬 결별소식 말도 안 된다", "테디 한예슬 결별소식 따위 신경쓰지 말고 예쁜 사랑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