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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컴백, 8년 전 해체 이유 "기계처럼 일하기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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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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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즈 컴백, 8년 전 해체 이유 "기계처럼 일하기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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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버즈가 8년 만의 컴백 소감을 전했다.




      25일 버즈는 4집 음반 `메모라이즈`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버즈 멤버들은 "그간에 버즈를 결성하면서 데뷔 전부터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저한테는 이게 처음 시작이라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음악작업을 하면서 우리 의견이 이렇게 많이 들어갈 수 있었던 건 처음이다. 정말 소중한 앨범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8년 전 그룹을 해체했던 이유에 대해 "음악하며 제도적, 권위적인 것에 갇혀있었다. 악기를 다루며 창의적인 작업을 하고 싶어 하는 친구들이었는데 입대 압박 등을 받으며 스케줄을 다니는 상황이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회사에서 기계처럼 일하는 게 너무 싫었다. 멤버들끼리 사이가 나쁘지 않았다. 음악하는 게 너무 좋았지만 각자 나가 음악 활동을 하게 됐다. 한 명씩 홀로 밴드를 하겠다고 했고 시간이 흘러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라고 해체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버즈는 "최대한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게끔 노래를 만들었다. 좋아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메모라이즈` 타이틀곡 `나무`는 버즈 특유의 감성이 녹아있는 발라드로 슬픔을 억누르듯 표현하는 민경훈의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사진=인넥스트트렌드)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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