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인터스텔라' 700만 관객 돌파, 올해 국내 흥행 5위 올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인터스텔라’가 700만 관객을 동원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인터스텔라’(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전날 14만 4천 878명을 기록, 총 누적 관객수 710만 670명을 기록했다.

‘인터스텔라’의 기록은 ‘명량’ 1761만 명, ‘겨울왕국’ 1천29만 명, ‘해적: 바다로 간 산적’ 866만 명, ‘수상한 그녀’ 865만 명에이은 4위의 성적이다.

6일 개봉한 ‘인터스텔라’는 여전히 64.7%의 예매 점유율을 차지, 주말 800만 관객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인터스텔라’는 세계적인 물리학자 킵손이 발표한 웜홀을 통한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우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