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내일도 칸타빌레' 설내일, 차유진 등에 업혀...핑크빛 기류

관련종목

2025-12-30 21:31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내일도 칸타빌레` 설내일, 차유진 등에 업혀...핑크빛 기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차유진과 설내일 사이에 흐른 핑크빛 기류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24일 KBS2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차유진(주원)과 설내일(심은경) 사이엔 미묘한 기류가 흘렀다.
      이날 차유진은 밤 늦게까지 연주 연습을 하는 설내일을 챙겼고, 연습실에서 잠이 든 설내일을 업고 집으로 데려갔다.
      설내일은 차유진의 등에 업힌 채 "내가 선배 꼭 유럽 보낼 거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목표를 밝혔다. 이에 차유진은 "말이라도 고맙다. 설내일한테 지지 않으려면 노력해야겠다"고 말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설내일은 "선배한테 부끄럽지 않게 꼭 열심히 하겠다"라고 다짐했고 유진은 "1등 안 해도 된다. 자유롭게 즐겁게 연주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된다. 네가 행복해야 듣는 람도 행복해진다"고 설내일에게 말했다.
      설내일과 차유진이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짐에 따라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설내일-차유진, 참 잘 어울린다", "설내일-차유진, 너무 부럽다", "설내일-차유진, 둘다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KBS`내일도 칸타빌레`)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