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신’ 차유람이 프리미엄 베개 브랜드 ‘가누다(KANUDA)’와 내추럴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를 촬영했다.
차유람이 이번에 선보인 화보는 편안한 집에서의 일상을 보여주는 모습과 세련된 당구 스타로서의 모습으로 나뉜다.
차유람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화보들에선 간편한 핫팬츠나 청바지, 티셔츠와 니트를 입은 차유람이 ‘가누다’ 베개에 기대 안락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반면, 세련된 감색과 흰색의 원피스를 입은 화보에서는 차유람의 늘씬한 몸매와 화사한 미소가 더욱 강조됐다.
두개천골 요법이 적용된 프리미엄 베개 브랜드 `가누다(KANUDA)`는 독보적인 제품 ‘3D입체베개’뿐 아니라 몸의 각종 부위를 골고루 가누어 자세를 교정하고 편안한 수면을 이룰 수 있게 해 주는 케어 용품들을 내놓고 있다. 케어 용품 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골반베개’, ‘골반 냅’, ‘다리베개’ 등이 있다.
가누다의 모든 제품에는 `두개천골 요법(Cranio-Sacral Therapy; CST)`이 적용돼, 베고만 있어도 손을 이용한 두개천골 요법을 받는 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누다 측은 "하루 30분 정도만 가누다 베개와 골반 냅, 다리베개를 함께 쓰고 누워 있으면 근막과 연부 조직이 제자리를 찾아갈 수 있게 몸이 반응하면서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과로를 풀어 준다"고 전했다.
가누다는 의류 및 수제화 디자이너 크리스틴 신(Kristen Shin)이 이끄는 브랜드 `kris Owl`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심플한 화이트 커버가 아닌 다양한 컬러와 패턴을 가진 협업 제품을 선보이기도 하며 데코 용품으로서의 기능 또한 더욱 발전시켜 가고 있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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