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반응 "지금 기세라면 시청률 10%도 가능할 듯" (사진=tvN) |
"미생 인기 대단하네. 역시 명작이야"
"지금 기세라면 시청률 10%도 가능할 듯"
"여주인공 강소라 진짜 아름다워."
장안의 화제 `미생(tvN)`이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자 네티즌 반응이 뜨겁다.
지난 21일 방송된 미생 11화는 평균 시청률 6.1%를 달성, 또 한 번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런 가운데 미생 여주인공 강소라의 치맥 파티가 새삼 화제다.
강소라는 지난 7일 서울시 서초구의 한 치킨집을 방문해 직장인들과 치맥(치킨+맥주) 파티를 열었다.
강소라는 "`미생`이 시청률 3%를 달성하면 치킨과 맥주를 쏘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한편, `미생`은 사회초년생의 이야기를 바둑에 빗대 사실적으로 풀어내 직장인들 사아에서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미생 시청률 6% 돌파,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강소라 치맥 파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생 시청률 6% 돌파,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강소라 치맥 파티, 이야 대단하다" "미생 시청률 6% 돌파,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강소라 치맥 파티, 파죽지세네" "미생 시청률 6% 돌파, 강소라 미생 시청률 공약, 강소라 치맥 파티, 역시 명작이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