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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시청률 6% 돌파, 변요한에게 “이 자식 완전 소시오패스”… 누리꾼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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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시청률 6% 돌파, 변요한에게 “이 자식 완전 소시오패스”… 누리꾼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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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생’이 방송 6주 만에 시청률 6%를 돌파한 가운데, 그 내용이 화제에 올랐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미생’(극본 정윤정·연출 김원석) 11화는 평균 시청률 6.1%, 최고 시청률 7.1%를 기록하며 매주 시청률 자체 최고치를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고 있다.


    지난 11회에서는 성대리(태인호)와 갈등하는 한석율(변요한)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석율은 자신에게 일을 미룬 후 업무 성과를 가져가는 성대리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동기인 안영이(강소라), 장그래(임시완)과 술을 마시고 있던 중 술에 취한 성대리가 “내가 잘못했다. 형이 신경을 못 썼다. 나랑 술 한 잔 하자. 진지하게 얘기 좀 하자고 지금”이라며 자신을 부르자 그곳으로 찾아갔다.


    성대리는 한석율을 술자리로 불러 회포를 풀려는 듯 했고, 한석율은 이내 자신의 속마음을 그에게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그러나 성대리는 “석율아, 내 일은 없다. 전부 네 일이다”라며 “지금 보니까 이 자식이 완전 소시오패스 같네, 너 진짜 소시오패스 같아”라며 도발했다.




    한석율은 술김에 “너 진짜 내 말 좀 들어라. 성 대리 너 진짜”라고 반말을 했고, 순간 성대리 역시 그의 반말에 놀라며 “너 지금 성 대리라고 했어? 이 자식이 소시오패스인 줄 알았더니 사이코패스였구나. 술 맛 다 떨어진다”라며 자리를 떠났다.

    심지어 성대리는 계산도 하지 않는 뻔뻔함을 보였고, 한석율이 성대리를 따라나서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자 가게 종업원은 계산서를 내밀었다.


    `미생`은 장그래(임시완 분)가 프로 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동명의 웹툰 `미생`을 원작으로 했다.

    변요한 ‘소시오패스’ 취급에 누리꾼들은 “그렇다고 소시오패스라니 너무하네” “요즘엔 뭐만하면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들먹이더라” “너도나도 정신과의사인 줄 아는 듯” “소시오패스는 성대리인듯. 변요한 너무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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