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윤상현 메이비 열애에 메이비 최근 근황 "36살 여전한 동안외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윤상현 메이비 열애에 메이비 최근 근황 "36살 여전한 동안외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윤상현과 열애 중인 메이비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최근 메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낯의 셀카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특히 민낯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매끈한 피부 등 36살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1일 윤상현 소속사 MG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윤상현과 메이비가 내년 초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며 최근 상견례를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7월부터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윤상현 메이비 열애”, “윤상현 메이비 열애 대박”, “윤상현 메이비 열애, 잘 어울려”, “윤상현 메이비 열애, 갑자기 결혼?”, “윤상현 메이비 열애, 소개팅으로 만났다네”, “윤상현 메이비 열애, 행복하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메이비는 이효리, MC몽, 김종국 등 다수의 가수들과 함께 작업하며 작사가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04년 `혼잣말`을 시작으로 `다소`, `어쩜 좋아` 등을 발표하며 가수로도 활동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