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헬스앤뷰티의 천연화장품 브랜드 베리브(VELIEVE)가 새로운 마케팅 채널 공략에 나섰다. 기존 오프라인과 면세점에서만 판매되던 베리브의 전 제품을 이번 11월에 오픈한 복합문화공간인 팀플레이스(Teamplace)에 입점하여 전시 및 판매하는 것이다.
홍대 팀플레이스는 20대의, 젊은이들의 문화메카인 홍대에 자리 잡고 있으며 팀플레이스에는 유명강사들의 저녁 강의와 모임을 하는 유스세대들의 새로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에 이 공간을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팀플레이스 공동대표(김광연 대표)의 레드브릭스 주관 `제2회 고공행진 마케팅 캠프`에 참가했던 베리브는 대학생들에게 높은 관심과 반응을 토대로, 그동안 베리브를 만져보고 사용해 볼 기회가 없어 아쉽다는 고객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오프라인 공간에 전시를 통해 감성적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
베리브는 복합문화공간인 팀플레이스에서 욕심소녀 존, 뱀부테라피존, 허브존, 아웃도어 존 4가지의 테마로 현재 전시되어 있으며, 이곳을 찾는 누구나 베리브를 써볼 수 있는 테스터존 및 여러 가지 프로모션 행사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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