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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섹시 포즈에 존 하트가 뿅뿅 표정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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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의 섹시포즈에 존이 눈을 떼지 못했다.

20일 방송한 MBC `헬로! 이방인`에서는 맛탐험에서 꼴찌를 한 팀이 담력테스트를 떠난 사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진행했고, 미나를 처음 봤을 때부터 반한 존은 후지이 미나의 섹시 포즈 3종 세트에 눈길을 떼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울에 살던 외국인이 진정한 한국을 찾기 위해 각 지역의 풍경과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떠난 전주에서는 별미를 찾아 출연자들의 음식 탐험기를 펼쳤다.

전주는 유네스코에서도 지정한 음식 창의 도시로 최근에는 맛집 여행의 성지로 불릴 정도로 숨겨진 맛집이 많기로 유명하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제작진이 준비하지 않은 새로운 음식을 찾아라’는 과제를 수행했다.

이날 꼴찌 팀인 입문 팀이 담력테스트를 떠난 사이 프로팀과 아마추어 팀은 물이 끓기를 기다리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진행했고 이에 미나는 멈출 때 섹시포즈를 취하자고 제안했다.


고혹적인 외모로 등장부터 존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후지이 미나는 섹시 포즈 3종 세트를 선보여 ‘청순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게스트로 출연한 광희는 “완전 섹시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또한, ‘미나 바라기’인 독일 출신의 존은 ‘청순 섹시 포즈를 취하는 미나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담력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산에 올라가 속마음을 털어놓은 줄리엔 강은 “존 걱정하지마, 미나는 그냥 아는 동생이야”라며 후지이 미나와 존을 응원해 삼각로맨스를 끝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후지이 미나가 움직이는 모습, 짓는 표정, 취하는 포즈를 볼 때마다 존은 눈에서 하트가 나오는 것같은 표정으로 눈을 떼지 못하며 미나 바라기를 인증해 한 번 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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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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