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방송되는 MBC ‘헬로 이방인’ 녹화에서 후지이 미나가 게임 도중 ‘섹시 포즈 3종 세트’를 보여줘 남심을 흔들었다.
앞서 고혹적인 외모로 일본은 물론 국내에도 팬을 보유하고 있는 후지이 미나는 `섹시 포즈 3종 세트`를 통해 청순한 섹시미를 발산, 촬영장 분위기도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특히 게스트로 출연한 광희는 “완전 섹시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미나 바라기’인 독일 출신의 존은 청순 섹시 포즈를 취하는 미나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후지이 미나, 청순한 얼굴에 섹시까지", "후지이 미나 `섹시 포즈 3종 세트`, 얼굴도 예쁘네", "후지이 미나 섹시 포즈, `헬로 이방인`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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