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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니콜이 돌아왔다"…니콜 MAMA, 카라 시절과 다른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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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팬들이 니콜의 복귀 무대를 축하했다. (사진=2M 엔터테인먼트)


카라 팬들 와글와글 "정니콜 누나, 보고 싶었어요. 솔로 가수 대박나세요"

카라 팬들이 니콜의 복귀 무대를 축하했다.

니콜은 1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솔로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 발매 기념 쇼케이를 열었다.

타이틀곡 `MAMA`는 카라 시절 이미지와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었다는 평가다.

한편 앞서 니콜 소속사 `B2M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니콜의 첫번째 솔로 앨범 이미지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니콜은 전신 타투를 했다. 영어, 불어 등 여러 언어로 적혀있는 문구들과 의미를 알 수 없는 기호, 수식 그림이 새겨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전 카라 멤버 니콜 MAMA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 카라 멤버 니콜 MAMA 강렬하다" "전 카라 멤버 니콜 MAMA 기대된다" "전 카라 멤버 니콜 MAMA 대박예감~ 항상 응원하겠습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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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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