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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교복VS군복 색다른 매력 뽐내 "이러니 안 반해?" 유준상 복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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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34)-유준상(45) 부부의 ‘힐링캠프’ 출연 소식이 화제가 된 가운데 홍은희의 교복 사진이 재조명을 받고있다.


최근 홍은희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SNS를 통해 JTBC 예능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합류한 배우 홍은희의 교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홍은희는 깔끔하게 올린 앞머리와 단정하게 갖춰 입은 교복으로 고등학생으로 ‘완벽 변신’했다. 사진 속 홍은희는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 않은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MBC ‘진짜 사나이 ? 여군특집’에서 군복을 입고 진지한 모습을 보여줘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홍은희 유준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은희 유준상, 부럽다", "홍은희 유준상, 진짜 고등학생 같아", "홍은희 유준상, 와..대박", "홍은희 유준상, 진짜 34살 맞아?", "홍은희 유준상, 아줌마라니..믿기지 않네", "홍은희 유준상, 교복사진 진짜 예쁘다", "홍은희 유준상, 아들도 진짜 잘생겼던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나무엑터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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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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