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3 왕중왕전, 수학강사 박현빈의 업그레이드 무대 `방청석 초토화`
히든싱어3 왕중왕전 무대에 `수학강사 박현빈`의 업그레이드 무대가 방청석을 초토화 시켰다.
지난 11월 15일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3` 준결승전에서는 파이널 결승전을 향한 모창능력자 11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A조에는 `소녀의 기도 이선희` 김원주, `수학강사 박현빈` 김재현, `90 김태우` 김홍영, `서울대 음대 이적` KoN이 대결을 벌였다.
두 번째로 무대에 오른 김재현은 박현빈의 `앗뜨거`로 다시 한 번 무대에 올랐다. 그의 노래가 시작되자 마자 방청석은 초토화 됐다.
히든싱어3 왕중왕전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히든싱어3 왕중왕전, 역시 대단하다 멋지다", "히든싱어3 왕중왕전, 깜짝 놀랐다", "히든싱어3 왕중왕전, 진짜 가수가 노래 부르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