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레이싱모델 강하나가 한국경제TV 블루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갓 스무 살을 넘긴 레이싱모델 강하나(21)는 지난 6월에 열린 `2014 부산국제모터쇼` 미스디카 레이싱모델로 데뷔해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아시안 르망 시리즈 등 모터스포츠 경기에 레이싱모델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박성기 기자] musictok@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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