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희준 (사진=JTBC) |
배우 이희준(35)과 노수산나(27)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희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이희준이 노수산나와 올해 초 결별하고 연기자 선후배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희준과 노수산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후배 사이이기도 하다.
한편 이희준은 최근 종영된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주인공 김창만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유나의 거리 김창만` 이희준, 노수산나 결별 소식을 접한 팬들은 "`유나의 거리 김창만` 이희준, 노수산나 결별, 아 두 분 모두 힘내세요" "`유나의 거리 김창만` 이희준, 노수산나 결별, 아 기운내세요" "`유나의 거리 김창만` 이희준, 노수산나 결별, 두 분 모두 항상 행복하시길"등 다양한 반응을 보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