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팜리조트 GC는 삶과 휴식이 잘 어우러졌으며 현대적인 요구에 발맞추어 힐링, 비즈니스, 스파, 모험, 레저 등과 같은 여가의 모든 것이 마련되어 있는 고급 리조트다.
말레이시아 반도의 남쪽 끝에 자리 잡은 조호바루의 주요 공항인 세나이 국제공항이 3분 거리에 있어 편리하다. 골프장은 1994년에 개장하였으며 3개의 18홀(총 54홀)로 조성되어 있으며 챔피언십 골프 코스인 알라만다 코스, 쳄파카 코스 및 멜라티 코스는 부지 면적은 약 3.2㎢(약 98만 평)에 이른다. 호텔은 조호바루에서 제일 좋은 호텔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적 골프장 설계자인 로널드 프림과 히로마사 아나가와가 설계하였다. 알라만다 코스는 우아하고 정리가 잘된 코스로서 골프장 회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코스이며 11개 홀이 워터 해저드에 접해 있다. 원아시아 Q스쿨 골프경기가 개최된 곳이기도 하다.
1998년 조니워커 슈퍼투어가 개최된 유명한 코스로 골퍼들이 가장 선호한다. 쳄파카 코스는 매년 아시아 PGA가 개최될 만큼 자연경관과 코스가 좋아서 누구나 한번은 쳐보고 싶어하는 코스이다. 워터해저드가 많고 좁은 페어웨이, 골프채에 잘 감기는 세랑군 잔디로 된 러프와 버뮤다 그린의 까다로운 경사와 스피드, 60개 이상의 벙커와 9개의 도그렉 코스가 있어 집중력을 요한다.
조호바루는 연평균 기온 21~32도, 연평균 강우량 2천~2천500㎜, 평균 습도 63~80%이다.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의 기온 차는 9~12℃ 전후이므로 반소매 위에 겉옷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1992년에 준공된 호텔은 객실 330개를 갖춘 5성급 호화 리조트로 객실 발코니에서 보는 골프장 풍경과 인근 경치는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처럼 아름답다.
한국경제TV는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조호바루 골프상품을 특가로 기획하여 판매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경제TV 여행사업부 02-778-0884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