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로건 레먼이13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외화 `퓨리`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야기를 듣고 있다.
`퓨리`는 2차 세계대전에서 전차부대를 이끄는 대장 워대디(브래드 피트 분)가 4명의 병사와 함께 탱크 `퓨리`를 이끌고 적진 한가운데로 진격하며 펼치는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브래드 피트, 로건 레먼, 샤이아 라보프, 마이클 페나, 존 번탈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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