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생` 속 영업 3팀에 천관웅 역으로 합류하게 되는 박해준은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로 팬들과 만나 온 미남 배우다.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에 출연했고, 올해 7월 종영한 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선 간첩 차진수로 등장했다. 영화 `화이`에서는 주인공 화이 역 여진구의 다섯 아버지 중 하나로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다.
`미생`에서 박해준은 영업 3팀 과장 천관웅 역이다. 그는 자원 1팀에서 영업 3팀으로 옮겨온 지지 기반 약한 경력직으로, 사내 권력에서 `라인`을 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직장인의 비애를 보여줄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미생` 박해준, 직장인으로 변신하니 색다르네”, “`미생` 박해준, 역할 잘 어울리는 듯”, “`미생` 박해준, 작품 많이 해서 흥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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