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 로건 레먼이 내한했다.
오늘(12일) 오전 5시 20분 영화 ‘퓨리’ 주연 배우 로건 레먼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퓨리’에서 로건 레먼과 호흡을 맞춘 브래드피트는 오늘 오후 한국에 도착할 예정.
로건 레먼과 브래드피트는 오는 13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영화 ‘퓨리’에 관한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후 오후 7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
이에 누리꾼들은 “로건 레먼”, “‘퓨리’ 로건 레먼”, “‘퓨리’ 로건 레먼, 브래드피트 내한이라니”, “로건 레먼 귀엽다”, “로건 레먼 ‘퓨리’ 기대할게요”, “브래드피트, 로런 레먼 내한이라니” , "퓨리 로건 레먼, 브래드피트 기대된다", "퓨리 로건 레먼, 브래드피트 영화 대박"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건 레먼과 브래드피트가 출연한 영화 ‘퓨리’는 세계 2차 대전 때 전차부대를 이끄는 대장 워대디(브래드피트)가 전투 경력이 전무한 신병 노먼(로건 레먼) 등 단 4명의 대원을 이끌고 최후의 전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20일 개봉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