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이 화제다.
여성 아이돌 그룹 카라의 전 멤버인 니콜이 11일 솔로 앨범 타이틀곡 ‘MAMA’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근황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니콜은 최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심하다는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녹음실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니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영상 속 니콜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입술을 내밀고 뽀뽀를 하는 등 애교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팬들을 향해 윙크를 하는가 하면, 혓바닥을 내밀고 놀리는 듯한 표정을 지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니콜 근황과 티저 공개에 누리꾼들은 ‘니콜 근황, 티저 보니 섹시해졌던데 여전히 귀엽네’, ‘니콜 근황, 귀엽고 섹시하다’, ‘니콜 근황, 니콜 애교 만점이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니콜은 오는 19일 자신의 첫 솔로 앨범을 공개하고 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