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보험플래너] 부모님이 물려준 보험,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
Q. 결혼하기 전에 부모님들께서 물려주신 보험들은 가지고 있는데 최근 방송에서 보니까 우리한테 꼭 필요한 보험상품은 아니라서 제대로 다시 보험을 준비하고 싶은데 우리가 가입되어 있는 보험상품들이 정확히 어떤건지, 꼭 유지해야 하는 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시청자 현재 보험 포트폴리오)
남편(35)
S생명 CI 종신보험(월 17만원)
M생명 변액유니버셜보험(월 10만원)
S화재 연금저축보험(월 15만원)
아내(31)
H생명 CI종신보험(월 9만원)
M화재 단독 의료실비 보험(월 2만원)
A. (차진영 행복가정경제연구소 연구원)
기존의 저축성 보험인 변액유니버셜보험과 연금저축보험은 유지하며, CI종신보험 대신 정기보험으로 부족했던 사망보장과 손해보험사의 통합보험으로 암과 뇌혈관, 심혈관 3대 진단비와 의료실비를 추가하는 게 좋습니다. 부인의 경우, 단독의료실비 보험은 기존대로 유지하고, CI종신보험 대신 손해보험사의 통합보험으로 남편과 동일하게 암과 뇌혈관, 심혈관 3대 진단비와를 추가하셔서 치료비 위주로 설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청자 보험 포트폴리오 리모델링)
남편(35)
S생명 CI 종신보험 (월 17만원) → 해지
M생명 변액유니버셜보험 (월 10만원) → 유지
S화재 연금저축보험 (월 15만원) → 유지
A생명 정기보험 (월 3만원) → 신규
M화재 통합보험 (월 8만원) → 신규
아내(31)
H생명 CI 종신보험(월 9 만원) → 해지
M화재 단독 의료실비 보험(월 2만원) → 유지
H손보 통합보험 (월 6만원) → 신규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보험에 대한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면 한국경제TV 생방송보험플래너(전화 1661-4711)를 통해 무료 상담이 가능하다. 방송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30분 한국경제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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