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스파에서 열린 캘리포니아 아몬드와 함께하는 `굿데이 브런치 파티` 행사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가 지난 5월부터 펼치고 있는 `아몬드, 굿데이 스타터`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전에 섭취하는 한줌의 아몬드가 활기찬 아침과 나아가 하루 전반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소비자들에게 아몬드의 다양한 영양학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오전을 보내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마련된 `굿데이 브런치 파티`에는 건강미의 아이콘이자 `아몬드, 굿데이 스타터`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씨스타의 효린이 뷰티 분야 전문가로 참여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아몬드 활용 팁을 공유,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