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집 지하실에 모두가 경악했다.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의 집들이가 그려졌다.
이날 정식 회원이 된 강남을 위해 노홍철과 전현무, 육중완, 김용건, 이태곤이 집들이 선물을 들고 찾아왔다. 강남은 이들에게 집을 소개하면서 가장 먼저 지하실로 데리고 갔다.
무섭고 캄캄한 지하실에 멤버들은 일동 당황했다. 옛날식 집 구조를 보자 무언가 흉가의 기운이 감돌았다. 전현무는 "가위바위보 진 사람이 저기 안에 뭐가 있는지 들어가보자"고 제안했다. 옆에 홀이 하나 더 있었기 때문.

애석하게도 가위바위보에 진 사람은 전현무였고 그는 "쥐 봤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지하실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또 이상한 분 하나가 더 달려 있었다. 육중완이 용기있게 먼저 들어갔다가 전현무가 문을 닫는 바람에 한바탕 소란이 일었다.
육중완이 빠르게 지하실 문에서 나올때 멤버들은 오히려 육중완의 얼굴을 보고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