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마케팅·홍보 대행사 주식회사 엠피알브레인(대표 안예리)은 5일 미국 종합광고기획사 `IMS(대표 제니퍼 안)`와 한미 공동 마케팅·홍보 프로젝트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양사의 공동 네트워크를 활용한 한미 공동 마케팅·홍보 프로젝트 및 국내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엠피알브레인 안예리 대표는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각 나라에서의 탄탄한 입지를 기반으로 한미 각국의 다양한 기업들이 자국이 아닌 각 국가로의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홍보 프로젝트가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내수 시장 침체로 해외 시장 개척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사업 확장 및 해외 진출의 초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