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풀하우스’ 홍예슬, 나긋한 인사법에 김준현 "사르르~ 비행기 탄 기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풀하우스’ 홍예슬, 나긋한 인사법에 김준현 "사르르~ 비행기 탄 기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풀하우스’ 홍예슬이 인사에 관한 선배들의 오해에 대해 털어놨다.


    5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의 코너 ‘가족포차’에서는 ‘개그콘서트’ 20기 유민상, 22기 김준현, 23기 류정남, 24기 허안나, 28기 홍예슬이 출연해 ‘개그콘서트’의 개그맨들의 문화에 대해 생생한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예슬은 “인사를 하는 게 스트레스다”라고 말했다. 홍예슬은 마치 스튜어디스가 인사를 하는 것처럼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허안나는 “보통 위계질서가 엄격해 각 잡힌 인사를 하는데 홍예슬의 인사는 나긋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반대로 김준현은 “홍예슬에게 인사를 받으면 마치 비행기를 탄 느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풀하우스’ 홍예슬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풀하우스’ 홍예슬, 예쁘다” “‘풀하우스’ 홍예슬, 스튜어디스처럼 하는구나” “‘풀하우스’ 홍예슬, 그래서 오해받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 ‘풀하우스’ 방송 캡처)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