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유닛 ‘하이 수현’이 11일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5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이하이(18), 이수현(15), 바비(18)가 함께 있는 사진을 게시하며 ‘하이 수현’의 11일 데뷔 사실을 발표했다.
‘HI SUHYUN’이라는 유닛의 영문 이름이 로고로 담긴 티저에서 이하이, 이수현, 바비는 환하게 웃고 있다.
‘하이 수현’은 피처링에 참여한 바비와 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과 솔로 여가수 이하이가 호흡을 맞춘 팀이다.
실력있는 십대들의 유닛 구성에 팬들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YG 유닛 ‘하이 수현’은 11일 신곡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YG 유닛 하이 수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YG 유닛 하이 수현, 대박날 듯", "YG 유닛 하이 수현, 조합 완전 좋다", "YG 유닛 하이 수현, 우와 목소리 짱짱", "YG 유닛 하이 수현, 막내라인 화이팅", "YG 유닛 하이 수현, 아유 귀여워", "YG 유닛 하이 수현, 셋 다 넘 귀엽다", "YG 유닛 하이 수현, 완전 기대된다", "YG 유닛 하이 수현, 깜찍이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이하이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