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758.17

  • 45.73
  • 0.67%
코스닥

899.96

  • 1.53
  • 0.17%
1/4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크리스탈, 달봉이 잃은 비 위로 "행복했데요"

관련종목

2026-10-08 10:12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크리스탈, 달봉이 잃은 비 위로 "행복했데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크리스탈이 달봉이를 잃은 정지훈을 위로했다.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박형기 연출/노지설 극본)14회에서 달봉이는 갑자기 이현욱(비)의 집을 박차고 뛰어나왔다.

      ADVERTISEMENT


      이현욱이 쫓아 뛰어나갔지만 달봉이는 한참을 달렸다. 그가 찾아간 곳은 윤세나(크리스탈)였다. 윤세나는 달봉이를 보고 반가워 쓰다듬어줬고 달봉이는 그녀를 보고 그제야 힘이 빠진 듯 축 늘어져 쓰러졌다. 달봉이는 급하게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 측에서는 달봉이가 살 날이 얼마 안 남았다는 말을 전했다. 뒤늦게 온 이현욱도 슬픔에 빠져 어쩔 줄 몰라했다. 병원에서는 "달봉이가 행복하게 갈 수 있게 집에서 보내는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고 이현욱과 윤세나는 달봉이를 차에 태워 돌아왔다.

      ADVERTISEMENT


      돌아오는 길에 윤세나는 "달봉이 마지막인데 바다에 가자"고 제안했다. 그렇게 바다에 도착한 세 사람은 쓸쓸한 가을 바다에서 이별을 준비했다. 이때 이현욱은 왜 자신이 달봉이를 키우게 됐는지, 왜 윤소은(이시아)이 떠나고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됐는지 털어놨다. 윤세나는 "왜 진작 말하지 않았냐. 왜 모두 오해라고 하지 않았냐. 내가 아저씨를 미워하길 바라는거냐"고 원망을 쏟았다. 이현욱은 "소은이가 그렇게 된 데는 내 책임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그때 바다를 바라보던 달봉이가 또 갑자기 축 늘어졌다. 달봉이는 그렇게 죽음을 맞이했고 이현욱과 윤세나는 달봉이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

      그날 밤, 윤세나는 강아지 탈을 쓰고 다시 이현욱 앞에 나타났다. 그녀는 "저 또 왔어요. 달봉이 친구 달숙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너무 슬퍼하지 말래요. 행복했데요"라고 달봉이의 말을 전했다. 윤세나가 인형 탈을 벗자 이현욱은 그녀를 끌어안았다. 그리고는 "너무 보고 싶었다"고 눈물을 흘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