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송원아트센터에서 `로저 비비에-아이콘스 커넥티드 전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 촬영에 임하고 있다.
로저 비비에의 과거와 현재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로저 비비에-아이콘스 커넥티드` 전시는 로저 비비에의 모든 아이코닉한 요소들이 함께 자리한다는 의미와 과거와 현재를 연결시킨다는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다.
전 세계를 순회하는 이번 로저 비비에 전시는 갤러리아 백화점에 자리잡은 한국 최고의 부티크 오픈을 기념하며 서울을 첫 기점으로 중국과 일본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전시회에는 최지우, 윤아, 김효진, 수현, 김나영, 아이린, 장재인, 모델 김성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