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의 쇼핑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8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신세계 본점 6층 ‘몬테꼬레’ 팝업스토어에 모습을 나타낸 배우 이유리는 빛나는 외모와 함께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얼마 전 종영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깊이 있는 연기는 물론 럭셔리한 패션스타일을 선보였던 배우 이유리는 이 날 역시 숨길 수 없는 그녀만의 패션센스를 뽐냈다.
몬테꼬레 매장에서 다양한 겨울 아우터를 살펴보며,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수 차례 착용, 거울에 비춰보는 등 깜찍하고 발랄한 그녀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배우 이유리는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