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홍진영`
`인기가요`에 출연한 가수 홍진영의 몸매가 시선을 모은 가운데 과거 홍진영의 비키니 몸매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월 2일 홍진영은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산다는 건`을 불렀다.
이날 홍진영은 누드톤의 롱드레스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홍진영은 `산다는 건`으로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과거 홍진영의 비키니 셀카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진영은 지난해 8월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하루 휴가에 여자들끼리 수영장. 올해 물구경 못할 줄 알았는데 짧았지만 너무 행복”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신지와 함께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홍진영의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몸매가 남심을 흔들고 있다.
인기가요 홍진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기가요 홍진영, 몸매 대박이다", "인기가요 홍진영, 요즘 대세녀", "인기가요 홍진영, 완전 섹시해", "인기가요 홍진영, 여자가 봐도 예뻐", "인기가요 홍진영, 뭘 먹고 저렇게 예쁘나", "인기가요 홍진영, 비키니 사진 최고다", "인기가요 홍진영, 몸매 정말 예쁘다", "인기가요 홍진영, 남자들이 반할만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화면 캡처/ 홍진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