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는 또한 현장에 시장조사관을 파견해 보조금 지급 방식과 규모 등을 파악하고 과태로나 과징금 부과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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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결과 불법의 정도가 심각하다고 판단될 경우, 정식 시장조사를 거쳐 이통사에 거액의 과장금을 매길 수도 있습니다.
단통법은 불법 보조금 살포 행위에 대해 이통사 매출액의 3%까지 과징금을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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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새벽 서울 시내 곳곳의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아이폰6 16GB 모델을 10만~20만원에 판매해 소비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소동을 빚었습니다.
해당 모델은 출고가가 78만9천800원으로 이통사가 지난달 31일 공시한 보조금 25만원에 판매점이 지급할 수 있는 보조금 15%를 추가하면 50만원선이 판매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