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탈락자가 확정되면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net ‘슈퍼스타K 6’의 네 번째 무대가 진행된 지난 달 31일 방송에서 슈퍼스타K6 탈락자로 버스터리드가 먼저 꼽혔다.
슈퍼스타K6 탈락자 버스터리드는 “저희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사람들의 지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큰 힘이 됐다. 많은 분들게 감사드립니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슈퍼스타K6 탈락자 두 번째로 임도혁이 선정됐지만 심사위원들은 회의 끝에 한 팀을 구제하기로 했고, 슈퍼세이브제도로 임도혁을 선정해 슈퍼스타K6 탈락자였던 임도혁은 다음 생방송에 진출하게 됐다.
한편, ‘슈퍼스타K 6’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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