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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2,3단계 개통의 수혜단지, ‘당산브라운스톤’ 모델하우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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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건설은 지난 17일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1-5번지 일대에 ‘브라운스톤 당산’아파트의 샘플하우스를 오픈했다. 샘플하우스는 현장 안 1층에 오픈 됐으며, 오픈 후 실수요자들이 크게 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브라운스톤 당산’ 아파트는 회사 보유분에 한해 한시적으로 잔여세대 특별모집을 하고 있다. 이는 시세보다 약 1억 5천 만원 저렴하며, 같은 단지의 전세금액은 약 5억원 내외이다.

명품 소규모 특화아파트로 2013년 10월 전 세대 분양 완료되어 11월 군인공제 PF전액 상환하였지만, 변경인가 시에 자격해지분이 발생하게 돼 5년 전 분양가로 특별 모집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브라운스톤 당산’은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600m), 5호선 영등포시장역(500m), 9호선 당산역(700m) 트리플 역세권이며, 9호선 2,3단계 개통의 수혜단지이다. 게다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경인고속도로 노들길 등과 인접해 있어 여의도, 강남, 수도권 지역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특히 한 블럭 거리인 여의도생활권이며, 걸어서 5분-10분 거리에 한강고수부지, 타임스퀘어, 빅마켓,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있어 이용이 편리할 전망이다. 단지 입구에는 수영장, 헬스장, 주민센터가 있는 문화센터도 위치하고 있어 현재 ‘브라운스톤 당산’은 최적의 주거환경으로 손꼽히고 있다.

관계자는 “현재 샘플하우스 방문은 예약제로 진행되고 있으며, 사전에 전화접수를 해야 관람 할 수 있다”며, “방문고객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20층 완공 후 내부 공사 중에 있으며, ‘브라운스톤 당산’아파트는 건설사 이수건설, 신탁사 대한토지신탁, 보험사 대한주택보증에서 시공 보증한다.

분양문의 02- 2655-9935 (분양가,특혜 등 회사보유분 특별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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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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