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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불법 현수막 없는 깨끗한 거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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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1일 ‘아름다운 부산만들기 시민운동본부’와 협약을 체결해 행정공백시간에도 불법 현수막을 수거해 깨끗한 거리를 만든다.

아름다운 부산만들기 시민운동본부는 노인일자리 창출 예비 사회적기업이다.

앞으로 시민운동본부 회원들은 토·일 공휴일,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이후, 매일 오전 7~8시에 불법 현수막 수거활동에 나선다.

구는 난립하고 있는 불법 현수막을 보다 효율적으로 정비해 쾌적한 도심을 만들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불법현수막으로 인한 생활불편과 민원발생을 크게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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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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